로스트아크는 대표적인 다계정 기반 MMORPG입니다. 특히 골드 수급 루틴과 1640 깡통 계정 운영은 수익성 있는 “로아 쌀먹” 유저들에게 필수 전략이죠.
본 글에서는 실제 6계정을 운영하며 로스트아크 1640 루틴을 정립한 유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골드 루틴과 운영 전략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로스트아크 1640 루틴이란?
로스트아크 1640 루틴은 매일/매주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콘텐츠를 통해 골드, 재료, 보석 등을 수급하는 플레이 패턴입니다.
특히 다계정·다캐릭 운영은 루틴의 핵심으로, 게임 내 경제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기반이 됩니다.
계정/캐릭터 확장의 장단점
| 항목 | 장점 | 단점 |
|---|---|---|
| 부캐릭터 | 군단장 골드 수익 증가 | 내실 투자 필요 |
| 부계정 | 생활 콘텐츠 병행 가능카오스게이트 등 중복 참여 | 계정당 컨트롤/관리 필요 |
로아는 기본적으로 다배럭 게임입니다.
부캐릭 부계정 등을 활용해서 골드를 모아서 본캐릭을 강화시킵니다. 캐릭을 늘려서 좋은점은 식스맨을 만들어 군단장 클리어 골드를 늘릴 수 있습니다.
계정을 늘려서 좋은점은 계정혜택(모챌익-지금은 끝났어요), 생활(벌목), 카오스게이트 등에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다만 계정마다 내실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생깁니다. (물론 아크라시아 투어로 내실에 대한 부담이 줄어서 단점은 많이 상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계정 1640 루틴 구성 방법
1명의당 5계정까지 만들 수 있고 저는 와이프 명의까지 써서 2명의 6계정을 돌리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2대라 가능한거죠.
처음에는 투컴의 장점을 활용해서 생활-벌목을 하기 위해서 계정 2개부터 시작했습니다. 2개를 하다보니 익숙해졌고 환수사가 나오면서 점핑권을 추가로 줘서 또 2개를 늘렸고 4개를 하다보니 로스트아크 1640 루틴이 만들어져 현재는 최종 6개까지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마 여기서 더 늘리지는 못할것 같네요.
| 로스트아크 1640 루틴 항목 | 설명 |
|---|---|
| 군단장 레이드 | 카멘(싱글), 하드 에키, 베히모스 버스 |
| 생활 – 벌목 | 투컴 활용 시 빠른 벌목, 융화재료 제작 |
| 카오스게이트 | 주 4회(월/목/토/일), 주간 고정 수익 |
| 카던/큐브/에포나 | 보석 드랍 및 골드 상자 수익 |
| 비효율 컨텐츠 | 가디언 토벌, 필드보스 등은 제외 |
주간 골드 수익 분석
골드를 버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 군단장 클리어골드
- 생활-벌목(투컴으로 하면 빨리 끝나서 GOAT)-융화재료 제작
- 카오스게이트
- 카던/큐브/에포나
- 시간대비 효율이 떨어져서 안하는것 : 가디언토벌/필드보스
지금 가장 투자대비 효율이 좋은 구간은 1640이죠. 저는 6개 모두 깡통으로 엘릭서, 초월도 안해놓은 상태입니다. 모챌익으로 기본초월만 되어있네요
6계정 1640 깡통 6개로 1주일간 얻을 수 있는 골드는
1. 군단장 클리어골드 : 17,400골드*6캐릭=104,400골드
- 싱글 카멘(6,400)
- 하드 에키(4,000=11,000-버스비7,000)
- 베히(7,000=11,000-버스비4,000)
※ ’25년 3월말쯤 골드 너프가 있었고 그전에는 버스를 타도 캐릭당 약 3만골씩 벌렸었죠..
2. 생활-벌목(투컴으로 하면 빨리 끝나서 GOAT) : 14,000골드*6계정=84,000골드
- 1만생기 쓰면 대략 5천골 수준의 나무 획득
- 하루 약 4000생기 회복
- 1주일에 약 1.4만골드
- 융화재료로 재작하면 추가금액을 더 벌수 있는데 계산이 복잡해지니 일단은 벌목값만 계산
3. 카오스게이트 : 2,500골드* 주4회(월/목/토/일)*6캐릭 =60,000골드
- 대략 2,500골드(용숨2개 / 빙숨2개 / 운파4개 / 1겁작 1개)
4. 카던/큐브/에포나 : 10,000골드*6캐릭=60,000골드
- 카던/큐브에서 보석먹는것
- 에포나 작은골드주머니로 먹기
5. 모챌익으로 한창 찬명돌이 가격이 높을때는 베스칼까지 돌았습니다만
지금은 찬명돌 가격이 똥값이라 굳이 돌 필요가 없어졌네요.
| 수익 항목 | 수익 내용 | 주간 수익 (골드) |
|---|---|---|
| 군단장 클리어 | 싱글 카멘(6,400), 하드 에키(4,000), 베히(7,000) × 6 | 약 104,400G |
| 벌목 수익 | 생기 소모, 융화재료 제외 | 약 84,000G |
| 카오스게이트 | 주 4회 기준 | 약 60,000G |
| 카던/큐브/에포나 | 보석 및 골드 수급 | 약 60,000G |
| 총합 | 약 308,400G |
이렇게 하면 대충 1주일에 31만골드가량 벌 수 있습니다.
물론 아래와 같이 유각 뽀너스를 먹으면 더 달달 하겠죠 4개월동안 유효각인 2개 먹어봤네요.


12월 말부터 해서 1640 6캐릭을 만들고 현재까지 모은 골드가 약 260만골드에 보석은 7겁작 5개를 모았습니다.
로아 쌀먹 전략 및 골드 가치 변화
투자 효율 저하
- 1640 → 1660 이상 강화는 회수 속도 대비 효율 저하
- 엘릭서, 초월 없이도 깡통으로 충분한 수익 가능
- 여름 로아온까지 기다리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
여기서 본계 하나를 정해서 1660>1680>1700>1720까지 올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첫번째 문제는 지금 올리는 효율이 안나온다는거죠.
1660으로 올려도 군단장 클리어 골드 차이로 회수하기에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강습 때문에 올린다는것도 좀 그렇고.. 여름 로아온까지 기다렸다가 완화되면 그떄 올리는게 현실적이죠. 그래서 일단은 그냥 골드를 들고 있습니다.
골드값 하락
두번째는 골드값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제가 ‘24.12.18 시작할때만 해도 100:40에 보석도 8겁작이 13만원이 넘었었죠.. 지금 ‘25.4.14 기준 100:20에 8겁작은 5.5만원에도 팔릴까말까 입니다. 인게임 경제가 단 4달만에 50%넘게 하락했습니다.
이렇다보니 주당 30만골드를 벌어도 1660이상으로 올리는것도 크게 의미가 없고 니나브 축복을 사가면서 재작을 돌릴 이유도 없고 그냥 생기 쓰면서 벌목이나 하는게 이득이죠. 그렇다고 골드를 쌓아두기만 할 수는 없으니 팔려고 해도 쌀값이 너무 떨어져서 이가격에 파는게 맞는건가 싶을 정도입니다.
| 항목 | 2024.12.18 | 2025.04.14 |
|---|---|---|
| 골드 환율 | 100:40 | 100:20 |
| 8겁작 보석 가격 | 약 13만원 | 약 5.5만원 |
베아트리스 축복도 쓸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1만원이면 5만골드인데 베아트리스 살 돈으로 골드사는게 더 이득이거든요. 나중에 융화재료 쪽에서도 얘기를 다루겠지만 민지캐논이 없는 상태에서 니나브 효과 유무 차이는 제작 수수료 2%차이에 불과합니다.
2%차이와 제작 1줄 추가를 위해 9900원을 쓰는게 오히려 가성비가 떨어진다는거죠. 제가 봤을떄는 최소 100:30 이상 골드값이 나와야 쓸지말지 고민해볼 정도지 지금 같이 100:20 수준에서는 오히려 안쓰는게 더 이득입니다.
여러모로 좀 총체적 난국인 느낌입니다.
스마게가 어떻게 방향을 잡고 가는지 추이를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결론 및 추천 전략
- 1640 깡통 6계정 루틴은 현재 로아에서 가성비 최고 루틴
- 골드 환율이 낮아 강화 투자/축복 아이템 구매는 비추
- 생활 루틴(벌목+융화재료)로 안정적 수익 확보
- 여름 로아온 완화 패치 전까지 현상 유지 추천
자주 묻는 질문
Q1. 로스트아크 1640 루틴만으로 골드 수익이 충분한가요?
A. 주당 약 31만 골드 이상 확보 가능하며, 현재 강화 효율 저하로 인해 추가 투자보다 루틴 유지가 유리합니다.
Q2. 생활 콘텐츠로 골드 수익을 높이려면?
A. 생기 효율이 높은 벌목을 중심으로 융화재료 제작을 병행하세요. 투컴 활용 시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Q3. 축복(니나브, 베아트리스)은 꼭 필요한가요?
A. 현재 환율 기준(100:20)에서는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100:30 이상이 되기 전까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6계정 로스트아크 1640 루틴을 약 3개월 운영한 결과, 총 260만 골드와 7겁작 5개 보유 중. 현재도 강화를 보류하고 수익 최적화를 지속 중입니다.
